블로그 시작
USA Life 2006/02/07 21:11블로그라는거 그다지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관된다는 생각 가지고 있지 않아서 쓰길 꺼려했는데,
"음식이야기"는 상관없잖아요. 그다지 체계적일 필요도 없고, 오히려 다이어리처럼 시간순으로 보관되는 편이 자연스럽고.
그래서 음식이야기 할까 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직접 만들어먹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먼저 제 소개 하도록 하죠.
미국에서 Ph.D하고 있는 22살의 Graduate Student입니다. 전공은 Computer Science.
요리경험??? 전혀 없습니다. -_-;
고등학교이후로 계속 기숙사에 살아서 학교 식당밥만 먹었고,
방학때나 졸업후에 부모님과 같이 살 때에도 집안일 전혀 안도운 불효자식.
여기오기전까지는 라면끓여본게 전부.
그러다가 2005년 여름부터는 아파트에서 혼자 살게 되었네요.
부엌이 있는 아파트로 이사온 것은 2005년 10월중순의 일.
여름부터 10월중순까지는 그냥 부엌없는 아파트에서 적당히 살았...
어두컴컴하게 살았던 시기니 묻어두는 편이...
아무튼, 부엌이 생기면서부터 약간씩 요리(라고 부르긴 민망하지만)를 해보고 있습니다.
작년엔 밖에서 사먹은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아서 사진이 몇개 없지만,
봄학기 개강한 이후로는 그럭저럭 집에서 자주 먹게 되네요.
그래봤자 대부분의 음식이 난생 처음 만들어 보는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전문적인 것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오히려 방문객분들께 조언을 받아야 할지도.... (할지도...가 아니라 확실히 그렇네요. )
초보자가 음식할 때 어떤걸 고민하는지 엿볼 수 있기도 할테고,
만화라던가 애니라던가 보면 주인공이 성장해가잖아요. ㅡ,ㅡ
그런 느낌으로 봐주세요~ *-.-*
뭐... 재밌는 이야기는 자신없지만. -_-a
와주시면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보도록 합죠
집구경을 할작시면...





